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전남 나주와 강진 지역 오리 사육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사환축이 발생한 가운데, 충남도가 도내 AI 유입을 막기 위해 차단 방역망을 다시 본격 가동하고 나섰다.
도는 우선 도와 시·군, 도 가축위 생연구소, 방역지원본부, 축협 등 19곳에 상황실을 조기 설치, 24시간 비상체계에 돌입했다.
또 긴급 역학농가 조사를 실시, 논산 지역 2개 농가가 전남 나주 농가에서 새끼오리를 공급받은 사실을 파악하고, 지난 15일 정밀검사를 실시해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그러나 이 중 한 농가가 지난 8일 전남 나주 농가에서 새끼오리를 분양 받은 만큼, 이동제한 조치를 취하고 임상관찰을 강화하는 등 집중관리를 실시 중이다.
17일에는 도내 가축방역기관 책임관 전원을 소집해 교육과 대책회의를 개최하며,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는 도내 육용 오리농가 27농가에 대한 일제검사를 실시한다.
철새도래지 인근 6개 지역 가금류 사육 646농가와 AI 반복 발생 39농가, 밀집 23농가 등 중점 관리 대상에 대해서는 예찰 및 소독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지역 및 테마별로 맞춤형 점검도 진행한다.
도는 이와 함께 가축방역기관 등 각 주체별로 책임성 있게 방역을 추진할 수 있도록 역할을 명확히 분담토록 하고, 농가 중심의 차단 방역을 중점 추진한다.
이 과정에서 방역 및 소독이 미흡한 농가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 등 강력한 행정초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밖에 AI 유입 차단 및 전파 방지를 위한 홍보도 강화할 계획으로. 철저한 축사 소독 진행. 의심축 발견 시 신속 신고. 모임 자제. 추석 명절 귀성객 축산농가 방문 금지 등을 안내한다.
오형수 도 축산과장은 “구제역과 고병원성 AI가 동시 발생한 지난 2014∼2015년 살처분 보상금 등 도내 직접적인 피해가 114억(추정) 원에 달하는 등 악성가축전염병으로 인한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다며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생각으로 매일 농장에 대한 소독과 임상관찰을 실시하고, 의심증상이 발견되면 도 상황실(1588-4060)으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