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메르스 1차 검사 음성으로 나타난 의심환자가 춘천에서 신고됐다.
20대 중반의 여성으로 19일 1차검사결과 음성 판정이 나와 현재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해 경과를 지켜보고 있으며, 21일 오후 2차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이 여성은 이달 초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나 돌아오던 중 두바이를 잠깐 들른 것으로 밝혀졌다.
이 환자가 메르스 확진이 나올 경우, 19일 이후 접촉한 의료진과 가족 등 30여명에 대해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할 것이다.
김만석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