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화정동 통장협의회, 취약계층 위한 나눔 실천
화정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화정동 통장협의회 소속 김순옥, 최문정 통장은 3월 31일 화정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날 이들은 컵라면과 음료 각 100개를 ‘화정사랑 나눔냉장고’에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김순옥, 최문정 ...

너른고을 문학회(회장:박경분)는 지난 19일 경안천 생태습지공원에서 구중서 문학비 제막식과 함께 제20회 너른고을 문학축전 행사를 개최했다.
해·달·별 예술단의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정희성 시인과 너른고을 문학회 최영옥, 변정윤, 유대형, 김춘리 회원의 시낭송, 광주시 소년소녀합창단, 광주시오페라단,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공연이 펼쳐졌다.
그리고 노른고을문학회 회원들의 노력으로 건립된 너른 뫼 구중서 선생의 문학비 제막식도 함께 진행되어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구중서 선생은 곤지암 열미리에서 출생하여 한국문단에서 문학비평을 시작으로 “한국문학과 역사의식”, “자연과 리얼리즘”을 비롯한 다수의 평론집과 “불멸의 좋은시간”, “세족례”등 수필집과 시조집 등 수십권의 저서를 펴낸 한국문단의 거목으로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이사장, 사단법인 한국작가협회 이사장을 거쳐 현재 수원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직중이다.
이날 행사는 조억동 시장, 소미순 의장, 남재호 너른고을문학 명예회장, 도종환 시인과 문학인들, 구중서 선생과 능성구씨 종중, 너른고을 문학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조억동 광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구중서 문학비에 새겨진 시를 낭독하며 올해로 20회를 맞는 너른고을 문학축전 행사와 구중서 선생 문학비 제막식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너른고을 문학회가 우리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활력소가 될 것을 기대한다.”며 너른고을문학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