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의 패의자 아더 존 패터슨(35)이 사건발생 18년만에 국내로 소환됐다.
미국으로 도주한지는 16년이 된 지금 패터슨은 23일 오전 4시반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들어왔다.
패터슨은 취재진의 범행여부 질문에 '아니다'라며 살인사건에 대한 혐의를 부인했다.
패터슨은 지난 1997년 4월 이태원의 한 햄버거 가게에서 당시 대학생이었던 조 모 씨(당시22세)를 여러차례 흉기로 찔러 사망하게 한 혐이를 받고 있다.
당시 이 자리에 함께있던 한국계 미국인 에드워드 리를 검찰이 용의자로 지목했지만 대법원은 증거 불충분으로 인해 무죄판결을 내렸다.
패터슨 역시 흉기소지죄만 인정돼 진범을 가리지 못한 채, 마무리가 됐다.
하지만 조씨의 부모님이 패터슨을 살인죄로 고소, 이에 검찰은 패터슨을 용의자로 재수사하는 과정에서 특별사면을 받은 패터슨은 미국으로 도주했다.
유가족의 끝임없는 재수사 요구에도 불구하고 정부 당국이나 미국은 용의자를 찾을 수 없다는 답변 뿐이었다.
그 후 2009년 이 사건을 다룬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이 상영되면서 여론은 재수사에 대해 강하게 요구했다.
정부는 2009년 미국에 범죄인 인도를 요청, 2011년 패터슨이 검거되어 1년여만에 한국 송환결정이 확정됐다.
하지만 패터슨이 이에 불복하는 소송을 내어 시간을 끌었고, 정부에서 이를 기각하고 한국으로 송환되어 왔다.
살인죄에 이어 출국금지 연장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출국을 한 것을 도피의 목적으로 보고 추가 범행으로 인정할지가 앞으로의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