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지난 1997년 '이태원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패터슨이 사건발생 18년 한국을 떠난지 16년만에 한국으로 송환됐다.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상태로 다음달 재판이 진행될 예정이다.
97년 당시 현장에 함께있던 에드워드 리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다. 패터슨은 흉기소지죄와 증거인멸 죄 만 적용해 기소됐다.
하지만 대법원 판결에서 증거 불충분으로 인해 에드워드 리는 무죄 판결을 받았고, 패터슨은 징역을 선고 받았다.
현재 패터슨은 에드워드 리가 마약을 한 후 흉기로 살인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자신은 현장에서 목격만 했을뿐 가담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사건발생 18년이 지난지금 당시의 증인들도 다시 세울 수 없다. 에드워드 리 또한 송환할 수 없는 상황에서 패터슨이 살인자라는 정확한 증거 또한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새로운 증거를 찾는것 보다는 이전 수사 기록에 의존해 패터슨이 진범이라는 것을 밝혀내야 하는 것이다.
앞으로 남은 재판 기간동안 검찰이 어떤 수사를 통해 패터슨이 진범임을 가려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