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전라남도가 지역 업체 보호를 위해 도내 기업의 생산제품 구매, 일반용역 적격심사 기준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계약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30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관련 법규 테두리 안에서 도내 업체 수주 확대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이미 마련된 도내 업체 보호를 위해 행정절차 이행사항을 철저히 확인키로 했다.
수의계약을 할 때는 전남지역 영업 여부 확인을 통해 실제 도내 업체가 수주하도록 현장 확인을 강화함으로써 페이퍼컴퍼니(Paper Company)나 무늬만 도내 업체는 전남에서 발주하는 공사․용역․물품 등의 수주 참여를 제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일상감사와 계약심사 시 전남 업체 생산 제품 사용 여부도 확인해 전남 업체 생산 제품을 우선 사용토록 했다. 이에 대한 이행사항을 철저히 확인해 이미 반영된 제품이 발주 시점 또는 공사 중 변경되는 사례가 없도록 하고, 전남 중소기업 제품 사용 우수기관이나 부서는 표창도 할 계획이다.
공종별 3억 원 미만 공법, 1억 원 미만 신기술이나 특허 물품은 제품의 가격, 내구성을 비교하고 업체의 생산능력을 감안해 전남지역 생산 제품을 설계에 우선 반영토록 했다.
전라남도는 또 ‘일반용역 적격심사 기준’을 마련해 10월 1일부터 시행한다. 그동안 지역 제한을 할 수 없는 3억 3천만 원 이상 일반용역 계약에도 전남 업체에 가점을 부여함으로써 수주율을 크게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전라남도는 지난 3월 1일부터 관급자재의 다수공급자계약(MAS)에도 전남 업체에 가점을 줘 호응을 얻고 있다.
유영걸 전라남도 회계과장은 “각종 공사, 용역, 물품 구입 시 전남 업체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는 등 도민에게 이익이 되는 창의적인 생각으로 계약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