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산장애인자립생활협회, 제5차 장애인 활동지원사 양성교육 실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울산장애인자립생활협회는 지난 3월 17일 오후 3시,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소재 협회 교육장에서 ‘제5차 장애인 활동지원사 양성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인의 자립 생활을 돕는 필수 인력인 활동지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무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
지난 7일 개막한 ‘제12회 추억의 충장축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동구는 한글날인 9일 축제의 하이라이트 ‘거리퍼레이드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68개 팀 5,0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이날 오후2시부터 수창초교에서 출발해 금남로공원을 거쳐 5·18민주광장까지 2.1km를 행진한다.
이번 대회는 그 동안의 일반 행진을 지양하고 퍼레이드 행렬 시 생동감 넘치는 안무 연출로 화려하고 입체적인 무대를 꾸민다.
동구는 이번 대회를 위해 관내 13개 동의 지역적 특성에 맞게 주제를 정하고 조형·연출·안무 전문가 배치, 테마별 플로트카(Float car) 제작, 고출력 스피커 및 발전기 지원으로 역동적인 퍼레이드를 준비했다.
이밖에 특색 있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전통문화 공연팀과 세계예술공연단, 사회단체 및 대학동아리, 기업 퍼레이드 팀, 군악대 등 68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친다.
거리퍼레이드에 앞서 오후1시부터는 ‘충장댄스’ 왕중왕전이 개최돼 사전 분위기를 띄운다.
외부전문가 등이 참여한 심사위원단은 정지 퍼포먼스 심사(70%), 이동 간 심사(30%) 결과를 합산해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 입상팀을 시상한다.
한편 퍼레이드는 다음날인 10일에도 오후3시30분부터 같은 장소에서 1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약식으로 재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