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
지난 7일 개막한 ‘제12회 추억의 충장축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동구는 한글날인 9일 축제의 하이라이트 ‘거리퍼레이드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68개 팀 5,0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이날 오후2시부터 수창초교에서 출발해 금남로공원을 거쳐 5·18민주광장까지 2.1km를 행진한다.
이번 대회는 그 동안의 일반 행진을 지양하고 퍼레이드 행렬 시 생동감 넘치는 안무 연출로 화려하고 입체적인 무대를 꾸민다.
동구는 이번 대회를 위해 관내 13개 동의 지역적 특성에 맞게 주제를 정하고 조형·연출·안무 전문가 배치, 테마별 플로트카(Float car) 제작, 고출력 스피커 및 발전기 지원으로 역동적인 퍼레이드를 준비했다.
이밖에 특색 있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전통문화 공연팀과 세계예술공연단, 사회단체 및 대학동아리, 기업 퍼레이드 팀, 군악대 등 68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친다.
거리퍼레이드에 앞서 오후1시부터는 ‘충장댄스’ 왕중왕전이 개최돼 사전 분위기를 띄운다.
외부전문가 등이 참여한 심사위원단은 정지 퍼포먼스 심사(70%), 이동 간 심사(30%) 결과를 합산해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 입상팀을 시상한다.
한편 퍼레이드는 다음날인 10일에도 오후3시30분부터 같은 장소에서 1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약식으로 재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