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전라남도는 8일 오전 영암 호텔현대에서 관광업계 종사자와 관계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2회 관광의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전남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협력체계 구축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체류형 특화관광상품 개발과 친절한 손님맞이에 힘쓴 공로로 관광사업체 관계자 5명, 공무원 5명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기미현 한국인재개발연구원 부소장이 ‘친절한 사람은 성공합니다’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전남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관광객을 유인할 관광콘텐츠도 중요하지만 최초로 손님을 접촉하는 관광 종사자들의 친절한 서비스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영선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격려사를 통해 “KTX고속철도 개통,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는 중국 관광객이 증가하는 등 전남관광 발전에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며 “유리한 여건 변화가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관광업계와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