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서부경찰서지난 8일 경기도 용인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길 고양이의 집을 지어주던 50대 여성이 벽돌에 맞아 사망했다.
사망 사건과 관련해 도를 넘은 캣맘 혐오증이 연관된 것이 아니냐는 여론의 의견이 나타나고 있다.
이번 사건의 피해자이가 목격자인 박(29)씨는 12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날아온 벽돌아 맞아 두개골이 골절, 함몰됐다, 다행이 뇌출혈이 일어나지 않아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고의로 떨어뜨렸을 가능성을 두고, 용의자를 찾고있다.
떨어진 벽돌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한 경찰은 이르면 오늘 DNA 분석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DNA결과가 나올 경우 아파트 주민들과 대조할 계획이며, DNA가 검출되지 않을 가능성도 높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