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당진시는 13일 관내 대호호, 석문호, 삽교호에서 지역주민과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자개 종묘 12만 마리를 방류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방류는 내수면에 수산자원을 조성을 통해 어민 소득 증대와 함께 환경오염 등으로 사라져가는 내수면 토산 어종 보전 및 자연생태계 복원을 위해 추진됐다.
지역에서 빠가사리라 불리기도 하는 동자개는 맛이 좋아 매운탕, 찜, 어죽 등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어민 소득에 도움이 되는 고부가가치 어종이다.
이날 방류한 동자개는 부화한지 100일 정도 지난 4Cm 크기로, 방류에 앞서 수산동물 전염병 검사기관의 질병검사에 합격한 건강한 우량 종묘다.
시 관계자는“내수면 자원 증강과 자연생태계 복원을 위해 수역별 특성에 적합한 내수면 토산어종을 선정해 방류사업을 꾸준히 실시하고, 토종어류 보호와 불법어업 금지에 대한 지도·홍보를 병행 추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02년부터 지속적으로 내수면에 방류를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총 1억6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뱀장어, 참게, 동자개 등 총 56만마리를 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