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국정 교과서를 집필하겠다고 발표한 후 각 대학 교수들의 집필 불참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한국사 관련 학회 또한 불참 쪽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어 균형잡힌 구성이 힘들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근현대사학회를 비롯한 소속 학자들이 불참을 성명했고, 한국역사연구회도 15일 긴급회의를 통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학자들의 불참 선언이 도미노와 같이 일어나도 있어, 교과서 편찬에 어려움이 닥칠것으로 예상된다.
교육계는 "좌편향을 고치려다 우편향이 될 수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