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광주광역시는 청소년의 인터넷과 스마트폰 중독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건전한 이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16일부터 광주지역 중·고등학교를 순회하며 마당극 공연을 펼친다.
시는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4회에 걸쳐 광주소재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을 위한 마당극 순회공연을 했다.
이번 마당극은 인터넷과 스마트폰 중독의 폐해를 사실적이면서도 재미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전문공연단체 ‘놀이패신명’과 함께 지난 2개월간 시나리오 작업과 연습을 거쳐 제작됐다.
마당극은 마당극 공연→핫시팅→분반토론→설문조사 순으로 진행되며, 인터넷 중독자들의 정서적 문제와 내면에 억제된 강박적인 행동의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극중 인물에게 질문하고 답변하는 ‘핫시팅’을 통해 자신의 내면적 갈등을 토로할 수 있도록 했다.
※ 핫시팅(hotseating) : 배우를 의자에 앉히고 궁금한 점을 물어보는 연극 기법
김애리 시 정보화담당관은 “마당극을 통해 인터넷과 스마트폰 과다 사용에 따른 신체적·정신적 손상과 학업중단 등 심각한 부작용을 인식하고 이용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