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민선 8기1337일간의 울산 동구 지역발전 성과 공유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은 2월 28일 오후 2시 울산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합동 의정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보고했다.이번 보고회는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
전라남도가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 및 신규 거래선 확보를 위해 지난 15일 국제농업박람회장에서 실시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에서 역대 최고인 1천 383만 달러의 수출협약 및 계약 실적을 올렸다.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이날 행사에서 서길남 일본 중앙물산 대표, 임준호 태국 지두방 대표, 최경로 중국 일창정무역 대표, 민지원 미국 함초롬 대표와 1천 100만 달러의 농수산식품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이 지사는 초청 바이어와 수출 기업 담당자들에게 “전남은 대한민국 친환경농업의 49%와 친환경 수산의 99%를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기 위해 전라남도가 대한민국을 가장 앞장서서 이끈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중국, 미국, 일본 등 6개 나라에서 16명의 바이어와 도내 60여 농수산식품 수출기업이 참가해 수출협약과 함께 추가로 283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해 그동안 전라남도의 수출상담회 사상 최고 실적을 올렸다.
또한 현장에서 계약은 이뤄지지 않았으나, 총 147건의 수출상담이 진행돼 앞으로 추가 계약이 이뤄질 전망이다.
장수철 전라남도 국제통상과장은 “수출 상담회는 해외 바이어들을 초청해 다양한 농수산 수출상품을 소개함으로써 신규 바이어 발굴을 통한 수출 확대가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농수산식품 수출기업들의 신규 거래선 확보를 위해 우수한 해외 바이어 발굴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