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전라남도는 오는 11월 1일까지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되는 2015 국제농업박람회에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GS리테일이 공동으로 상담부스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상담부스에선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내 GS 리테일 유통 전문가가 상주하면서 금융․마케팅․교육 지원 등 농수산 식품기업과 생산 농가를 위한 여러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구체적인 상담도 실시한다.
그동안 GS 리테일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도내 6개 기업, 9개 우수 품목을 발굴해 GS 25와 GS 수퍼마켓을 통해 판매하는 등 농가와 지역 중소기업 판로 개척에 앞장서왔다.
농수산 식품 농가와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고객의 수요를 반영한 상품 개발 및 마케팅 노하우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350억 원에 달하는 투자 및 융자 펀드를 조성해 농수산 벤처가 활용토록 지원하고 있다.
상담부스를 찾은 기업과 농가들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GS 리테일의 각종 지원사업과 자문을 받을 수 있어 앞으로 제품 홍보 및 판로 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광태 GS 리테일 차장은 “농수산업 발전이 유통업계 발전으로 이어지고, 결국 신선하고 질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고객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함으로써 다같이 상생하는 것이 바로 농수산 창조경제의 핵심”이라며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전남도와 협력하고, 관련 농가와 중소기업 지원 및 판로 확대를 통해 농수산 벤처가 활성화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GS 리테일은 그동안 보성, 무안, 진도를 비롯한 전국 14개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특산물 판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1개에 달하는 GS 리테일 지정농장을 구축하는 등 농수산 식품 관련 기업과 농가에 안정적 판로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