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민선 8기1337일간의 울산 동구 지역발전 성과 공유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은 2월 28일 오후 2시 울산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합동 의정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보고했다.이번 보고회는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
전라남도는 도정 주요 현안 정책자문을 위해 구성된 ‘전라남도 정책자문위원회(위원장 박종철 목포대 교수)’가 22일 전남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는 도정 주요 현안 설명을 듣고 정책을 제안하는 전체회의와, 분야별 현안에 대해 전문가 그룹별로 집중 토론하고 자문하는 분과별 회의로 진행됐다.
이낙연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최근 혁신도시와 KTX 개통, 중국 부상 등으로 전남지역에 새로운 변화를 맞으면서 그동안의 고정관념이 깨지고 있다”면서 변화되는 여건에 맞는 정책 개발을 주문했다.
이 지사는 “1900년 미국 여성잡지인 레이디스 홈 저널이 미래예측에서 20세기에 바퀴벌레가 사라질 것이라고 했지만 그 예측은 빗나갔다”는 사례를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전남도는 이런 현실 변화에 바탕을 두고 새로운 정책을 구상, 도정을 다듬어가고 있다”며 “이런 대내외적 여건 변화를 잘 살려 긴 호흡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연관 분야를 조화롭게 정책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정책자문위원들이 적극적인 조언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박종철 위원장은 “전남은 고령화 비율이 20%가 넘는 등 전국 최초로 초고령화사회에 진입하고 있다”며 “주택․관광․도시․복지정책 등 각 분야로 고령화 대응 정책을 수립해 전국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전남도와 자문위원들이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지역특색에 맞는 마을공동체 육성방안’을 주제로 송태갑 광주전남연구원 선임연구원이 정책제안을 발표했다.
송태갑 연구원은 정책제안을 통해 현재 사업별로 추진 주체가 분산된 마을 공동체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전담부서 설치와 지원조례 제정 등 추진 시스템 보완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와 함께 전남의 특색을 살린 마을공동체 실현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과 참여 주민들의 학습프로그램 마련도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전라남도 정책자문위원회’는 민선 6기 출범 이후 3차례의 전체회의와 43차례 분과위원회를 갖고 57건의 정책제안과 도정 주요 현안을 자문했다.
‘전라남도 정책자문위원회’는 지역의 학계, 연구계, 산업계 등 각 분야 전문가 249명이 참여해 11개 분과로 나눠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