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
여수 소리도 해상에서 암초로 인해 어선이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 해경이 긴급구조에 나섰다.
1일 여수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1분께 여수시 남면 소리도 서쪽 1.6㎞ 해상에서 여수선적 6.11t급 연안복합어선 A호(승선원 2명)가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호는 당시 여수시 남면 금오도 우학항을 출항, 소리도 서쪽으로 향하던 중 암초에 배 밑바닥이 부딪혀 기관실로 물이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접수받은 해경은 경비정을 사고해역으로 급파, 오전 9시6분께 승선원 2명을 모두 구조했다.
해경은 또 더 이상의 침수를 막기 위해 기관실에 잠수펌프를 설치, 해수를 빼내는 한편 연료밸브를 차단해 해양오염 방지에 나섰다.
이후 A호는 여수의 한 조선소로 예인됐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해도에 나타난 암초 등 위험구역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출항 전 장비점검을 철저히 하고 구명조끼 착용 등 해양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