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광양시는 커뮤니티센터(중마로 410) 부지에 신청한 전남동부예술고등학교 건립 유치 공모에서 경쟁하던 여수시, 순천시를 누르고 유치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장만채 전라남도교육청 교육감의 공약사항인 전남동부예술고등학교는 2018년 개교를 목표로 3개 시의 제안서 접수 후 오늘 전남도교육청에서 실시된 선정위원회를 거쳐 결정됐다.
이번 선정은 문화예술이 취약한 광양시가 지난 7월 도립미술관을 유치한 데 이은 쾌거로 그동안 전략적이고 체계적으로 준비한 공무원 뿐 아니라 15만 시민들의 저력을 보여준 결과로 평가된다.
선정배경으로 교육청이 예술고를 새로 건립하기 위해서는 300억 원 가량의 재정이 투자돼야 하나 커뮤니티센터를 활용하면 리모델링만 하면 되고 운동장과 기숙사 건립 등의 예산도 크게 절약할 수 있는 점이 강점으로 파악됐다.
또 운동장은 현 커뮤니티센터 주차장 부지에 마련하고, 기숙사는 교육지원조례를 통해 시비로 지원하며, 대강당은 그대로 공연장으로 활용하는 등 설립절차도 간소화할 수 있는 점도 큰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도립미술관과 연계한 예술인 양성 기반 중등교육기관의 필요성, 광양이 영호남의 접점지역으로 문화예술을 통하여 동서간 갈등에너지를 정서통합의 발전 시너지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점도 선정배경으로 보인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도립미술관 유치에 이어 예술고 유치를 한 마음으로 염원해 주신 15만 시민 여러분과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산업도시 광양시가 드디어 문화예술도시로 발전하게 될 기반을 마련하여 모든 시민이 자랑스러워 할 품격 있는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