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이 지사는 “이 3가지 변화는 공산품의 대중국 수출은 상당한 정도의 타격을 받을 수 있지만 농수산물 또는 가공식품은 오히려 확대될 수 있다는 뜻”이라며 “특히 1가구 2자녀 정책으로 연간 200만 명의 신생아가 새로 태어날 것으로 예측되므로 신생아 시장을 바라봐야 한다”고 진단했다.
다른 통계 자료도 제시했다. 이 지사는 ▲중국은 경작지 면적은 세계에서 미국, 러시아, 인도 다음으로 4위지만 국민 1인당 평균 경작지 면적은 126위여서 기본적으로 식량 자급자족이 안되고 ▲작목별로 저가 식량을 수출하기는 하지만 일부 품목에선 엄청난 양을 수입하지 않으면 14억 인구를 먹여살릴 수 없으며 ▲특히 중국 3대 주곡인 쌀, 밀, 옥수수의 중국산 가격은 국제 가격에 비해 각각 151.8%, 156.6%, 165.3%가 더 비싸다는 통계를 인용하며 전남산 농수산식품과 가공식품의 중국 수출 확대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 지사는 ▲무협영화로 유명한 소림사에서 가짜 유기농쌀을 판매해 걸린 것은 수요가 있다는 뜻이며 ▲지난 여름 탕자쉬안(唐 家璇) 전 중국 외교부장을 전남의 한옥호텔에 초대했을 당시 “전남 유기농쌀과 한우가 맛있다는 얘기를 했다”는 일화도 소개했다.
이 지사는 “이는 전남으로서는 호기로 봐야 한다”며 “한중 FTA가 열리면 농업은 막대한 피해를 볼 것이라는 게 상식처럼 돼 있지만 품목에 따라 분명히 명암이 있다. 피해의식에만 사로잡히지 말고 우리의 활로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10월 말 중국 칭다오를 방문한 것은 김재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이 공사에서 설치한 ‘칭다오 한국농수산식품물류센터’를 통해 전남 농수산물 및 가공식품 유통을 돕겠다고 했기 때문”이라며 “도내 생산․가공․유통업자들이 칭다오 한국농수산식품물류센터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이 지사는 또 “음식 유통과 관련해 일본에선 ‘유통자 주권’이라는 개념이 있다”며 “전남 사람은 미각이 발달했지만 내 입에 맞다고 소비자 입맛에 다 맞지 않으므로 생산자와 소비자 양쪽을 잘 아는 유통자, 즉 제3의 눈으로 시장을 바라봐야 한다”고 말했다.
국비 확보 활동과 관련해선 “12월 초까지는 예산전쟁 시기이므로 국회 상황을 지켜보고, 실국에서도 하나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뛰어주길 바란다”며 “또한 도청뿐 아니라 산업계나 대학들도 각기 나름대로 국비 확보를 위해 뛰고 있으므로 필요하면 민간분야와 함께 뛰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