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전라남도는 전남지방경찰청,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와 합동으로 상습 체납차량 일제 단속을 실시, 총 718대 2억 2천 400만 원의 체납차량 단속 실적을 올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체납차량 합동단속은 11일까지 이틀간 22개 시군 전 지역에서 이뤄졌다.
12개 고속도로 톨게이트와 10개 주요 간선도로, 차량 밀집지역에서 대포차 등 불법운행 차량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한 결과 납부 안내 239대 6천 400만 원, 현금 징수 72대 3천 300만 원, 번호판 영치 407대 1억 2천 700만 원 등의 조치를 취했다.
H군의 경우 이번 단속에서 자동차세 체납액 300만 원과 책임보험 미가입 과태료 체납액 400만 원, 속도위반 등 경찰과태료 200만 원이 체납된 대포차량 2대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하는 등 900여만 원을 징수했다.
J군 톨게이트에서 적발된 K군의 500만 원 체납차량은 K군 세무공무원들이 여러 차례 J군을 방문해 수색하고도 찾을 수 없었으나 이번 합동단속에서 적발됐다.
이번 합동단속은 지난 6월 도와 전남지방경찰청, 도로공사 3개 기관이 체납액 일소를 위한 상호 제안과 협업, 체납차량 합동단속과 공매 대행 등 자동차 체납차량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2번 째로 진행됐다.
김영희 전라남도 세정담당관은 “이번 유관기관 합동단속이 지방 재원 확보와 자진 납세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공조체계를 강화해 체납차량이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인 합동단속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