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화정동 통장협의회, 취약계층 위한 나눔 실천
화정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화정동 통장협의회 소속 김순옥, 최문정 통장은 3월 31일 화정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날 이들은 컵라면과 음료 각 100개를 ‘화정사랑 나눔냉장고’에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김순옥, 최문정 ...

지난 해 윤모 일병을 구타 가혹행위 등으로 숨지게 한 일명 '윤 일병 사건'의 주범 이모(27)병장이 군 교도소 안에서 또다시 범행을 저질렀다.
이 병장은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국군교도소에서 9개월동안 복역할 당시 307호 방을 같이 쓰던 A씨에게 상습적으로 구타, 가혹행위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병장은 상습강요, 강제추행, 가혹행위, 모욕, 협박 등 그 죄명만해도 7가지에 달한다.
그 구체적인 범행을 적은 대목은 말하기 민망할 정도라고 군 관계자는 밝혔다.
이 병장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 30년 형을 구형받았다.
국방부 당국자는 '지난 16일 결심공판을 열었다.'며 '윤 일병을 사망에까지 이르게하는 가혹행위로 인해 복역중인 때에 같은 범죄를 또 저질러 중형을 구형했다.'고 말했다.
형법 42조에 의거 형을 가중할 때는 최대 50년 까지로 한다는 조항에 따라 이 병장은 최대 50년간 복역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