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연구센터(센터장 김수일)가 지난 13일까지 3일간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상해식품박람회(FHC CHINA 2015)서 30만 달러의 전복제품 수출계약을 체결, 중국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
해양바이오연구센터는 입주기업인 JS KOREA를 비롯해 (주)청산바다, 완도바다식품 등 6개사를 지원, 박람회에 참가했다. 사전에 유력한 바이어 34개사를 미리 초청해 기업에서 가져간 전복장조림, 반건조전복, 전복통조림 등 20개 품목 수출상담 등 활발한 홍보전을 펼쳤다.
그 결과 A사는 현장에서 중국 J기업과 전복소스 30만 달러 수출 계약과 수출품목 공동마케팅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밖에도 전복통조림, 해조쌀국수 수출상담도 계속 진행하고 있어 이후 수출 성과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김수일 해양바이오연구센터장은 “이번 국제식품박람회를 계기로 전남 식품 기업의 중국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센터에서 이미 받은 중국, 베트남, 태국 진출 수출을 위한 가공공장등록 외에도 미국FDA공장등록과 인증을 받아 전남 기업의 해외시장 맞춤형 제품 개발과 제조, 수출마케팅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