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 종로 `민중총궐기대회` 당시 모습경찰청은 지난 14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 '민중총궐기대회'에 가담해 수사 대상에 오른 사람이 400여명이라고 30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보면 구속 7명, 불구속 입건 44명, 체포영장 발부 1명, 훈방 1명, 출석조사 15명, 출석요구 333명 등이다.
주말 동안 경찰의 출석 요구에 응한 사람은 10명이 늘었고, 출석 요구자 역시 60명 늘었다.
경찰은 이번주부터 3차 출석요구 기한이 만료되는 수사대상자가 있는 것과 관련, 혐의가 중한 이들에 대해서는 검찰과 협의해 체포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또한 경찰은 체포영장이 발부된 채 조계사에 은신 중인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의 이탈 가능성에 대비, 경찰인력을 보강해 현재 수사형사 100명과 6개 중대를 교대로 투입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