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주민리포터단 워크숍을 5일 진행한다. 광산 골목골목의 소식을 생생하게 전하는 주민리포터단이 ‘이야깃거리’를 보다 잘 포착하고, 더 완성도 높은 사진과 글을 뽑아낼 수 있게 돕기 위해서다.
광산구청 2층 상황실에서 여는 워크숍은 오전 10시 ‘광산구 이해하기’로 시작한다. 지역의 고유 특성과 문화 등을 잘 파악하는 것이 ‘좋은 기자’의 첫 걸음이기 때문. 광산구 인문지리서 ‘젊은 그대 광산’ 저자인 이혜영 광산구 정책홍보팀장이 첫 강좌를 맡는다.
실무 강좌도 마련했다. 박상규 작가가 진행하는 ‘저널리즘적 글쓰기’ 강좌가 오후 3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전 오마이뉴스 기자인 박 작가는 성장기 소설 <똥만이>, 에세이집 <이게 다 엄마 때문이다>를 냈다. 또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수로 복역 중인 김신혜 씨 사건을 변호인단과 파헤쳐 지난달 18일 대법원 재심 판결을 이끌어낸 뚝심 있는 저널리스트이기도 하다.
‘저널리즘적 글쓰기’ 강좌에는 일반 주민도 참여할 수 있다. 전화 신청으로 선착순 15명.
초․중․고등학생, 목수, 화가, 주부 등 25명이 이룬 광산구 주민리포터단은 지난 9월 공식 출범했다.
학생과 교사가 전하는 학교 안팎 이야기, 농촌부터 아파트까지 생생한 마을소식, 문화재와 나무 이야기 등 광산구의 마을·사람·자연·역사를 광산구 서브포털 ‘투게더광산 톡(news.gwangsan.go.kr)’으로 널리 알리고 있다.
광산구는 올해 리포터단 시범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 1월 리포터를 새로 모집해, 2월 정식 출범할 계획이다. 또 워크숍 등을 통한 주민리포터단 역량 강화가 주민과 행정 간의 소통을 원활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워크숍 중 박상규 작가의 ‘저널리즘적 글쓰기’ 강좌 참여는 광산구 정책홍보팀에 전화(960-8357)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