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라남도는 3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전라남도 과학기술진흥협의회(위원장 우기종 정무부지사) 정기회의를 개최해 15명의 위원을 위촉하고 전남 지방과학기술종합계획에 따른 2016년 시행계획을 심의했다.
전라남도과학기술진흥조례에 따라 구성된 협의회는 전남의 과학기술 진흥과 관련된 사항을 심의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제4차 지방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2013~2017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015년 실적과 2016년 시행계획을 심의했다.
2016년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R&D) 기반 특화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연구개발사업의 체계적 관리와 선순환을 통해 전남과학기술 경쟁력을 높여나간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8대 중점 추진과제별로 2015년 주요성과와 2016년 사업 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96개 단위사업에 대한 재원별, 부문별 투자계획을 세웠다.
총 투자 규모는 1천 829억 원으로 2015년보다 1.4% 늘었으며, 재원별로는 국비 59%, 지방비 30%, 기타 11%다.
8대 과제 가운데 중점 추진분야인 ‘지역 R&D 투자 특성화․내실화’ 분야에는 총 1천 56억 원(57.7%)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밖에도 전남도가 연구개발사업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구축하고 있는 R&D 종합관리시스템 운영계획과 과학기술진흥센터 업무 현황도 협의회에 함께 보고됐다.
김범수 전라남도 지역경제과장은 “2016년에는 R&D종합관리시스템을 본격 가동해 연구개발사업이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되도록 하고 여러 중앙부처의 과학기술 진흥사업, 연구개발 사업들을 확보해 지역 과학역량을 키우겠다”며 “기반구축이 완료된 연구기관 등을 중심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