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담양군이 ‘더 좋은 경제, 행복한 복지’ 실현을 위해 동절기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추진에 나섰다.
군은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독거노인, 노인복지시설과 장애인시설 등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전관리를 위해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우선, 겨울철 한파에 건강관리가 필요한 702명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강화해 건강과 안전 확인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독거노인생활관리사를 통해 폭설한파 발령과 그에 따른 행동요령 등을 전파시킬 방침이다.
또한 한파와 폭설 피해를 최소화하고 노인이용시설의 재난과 재해를 대비하기 위해 노인복지시설 25개소와 경로당 348개소, 장애인 복지시설 7개소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노인일자리 사업 대상자 70여명에 대해 사고예방을 위한 겨울철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건사고 예방과 안전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혼자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46개 경로식당과 14개 저소득 노인 무료급식 대상자 913명에게 마을경로당 무료급식지원, 거점경로식당무료급식, 사랑의 도시락 배달 등을 통해 노인 급식수준을 높이고 건강상태를 확인함으로써 겨울철 독거노인 보호 안전망을 강화해 나간다.
군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 계층에 대한 행정의 지원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주변의 따뜻한 배려와 도움이 필요하다”며 “읍면에서는 기상에 따른 어르신들의 안전에 더욱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