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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보 제공…청년편·장애인편·어르신편 발간
  • 윤만형
  • 등록 2015-12-14 10: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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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청년, 장애인, 어르신들의 생활에 필요한 모든 지원정보를 간편하게 볼 수 있도록 한 서울생활 안내서‘서울살이’ 3종을 발간했다.


지난 4월‘서울살이’2종(서울시민 편, 신혼부부·보육 편) 발간에 이어 최근 3종(청년 편, 장애인 편, 어르신 편)을 추가하여 펴냈다.


‘서울살이’는 0세(양육)부터 어르신세대(인생이모작)까지 생애주기에 따라 각 대상별로 서울시민들이 ‘꼭 알아두면 좋을 만한 정보’를 담은 시리즈 책자로, 올해 총 5종이 나왔다.


생애주기별로 중요한 시점에서 생활하는 데 필요한 복지, 일자리, 교육, 주거, 문화 등 각종 서울시의 지원정보를 수록하고,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40~50쪽 분량의 핸드북 형태로 제작했다.


이번‘서울살이’책자의 표지는 일반 시민이 표지모델로 참여했다. ‘청년 편’은 청년창업가인 마이리얼트립의 이동건 씨(30), ‘장애인 편’에는 장애를 딛고 활동하는 피아니스트 이희아 씨(31), ‘어르신 편’은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경로당 코디네이터로 활동한 김교덕 씨(66)가 참여했다.


◇2030 청년세대를 위한 ‘서울살이’‘청년 편’

‘서울살이’‘청년 편’은 2030세대의 청년들이 알찬 서울살이를 위해 필요한 커뮤니티 공간과 일자리·교육·주거, 문화생활 정보 등을 담았다.


‘서울살이’‘청년 편’ 책자의 ‘만나다’에는 청년들의 소통공간이자 취·창업, 진로 등을 모색하는 공간을 소개하고, ‘일하다’는 일자리 관련 상담센터 정보를 수록했다. ‘배우다’에는 취·창업을 위한 교육기관 정보를, ‘살다’에는 1~2인 청년가구를 위한 주거 지원정보를 담았다. ‘나누다’는 청년들이 이용할 만한 공유 서비스 및 자원봉사 활동 정보를, ‘놀다’는 일상에서 여가를 즐기고 싶은 청년을 위한 문화예술 정보를 소개했다.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을 위한 ‘서울살이’‘장애인 편’

‘서울살이’‘장애인 편’은 ‘장애인 등록하기’부터 시설 안내, 소득 지원과 자립·취업, 교통, 주거지원에 이르기까지 각종 지원정보를 담아 장애인이나 장애인 가족에게 도움을 주고자 했다.


‘서울살이’‘장애인 편’ 책자의 ‘든든하다’에는 장애인에게 지급되는 연금이나 수당, 의료비 등 소득지원 정보를 담았고, ‘살다’에는 장애인에게 지원되는 주거정보를, ‘일하다’는 장애인의 자립활동 및 취·창업에 필요한 각종 이용정보를 제공한다. ‘안심하다’에서는 아동과 여성장애인을 위한 정보를, ‘이동하다’는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위한 교통지원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50+세대 및 어르신을 위한 ‘서울살이’‘어르신 편’>

‘서울살이’‘어르신 편’은 50+세대의 인생이모작을 지원하기 위한 정보에 초점을 맞췄다. 즉, ‘50세 이후 시니어 세대’와 ‘60~70세 이후 어르신’이 활용할 만한 정보를 수록했다.


‘서울살이’‘어르신 편’ 책자의 ‘도전하다’에는 제2인생을 설계할 이용센터 및 교육정보를 소개하고, ‘일하다’는 어르신을 위한 일자리센터 이용정보를, ‘안심하다’는 건강·의료 지원정보를 수록했다.


 ‘든든하다’는 연금, 주거 관련 지원정보를, ‘즐기다’는 복지관, 실버영화관 등 여가문화 관련 활용정보를 담았다.


한편, 지난 4월에 발간한‘서울살이’‘서울시민 편’은 서울시민이 누구나 알아두면 편리한 정보만을 담은 총괄편과 같고, ‘신혼부부·보육 편’은 결혼 전 예비부부와 결혼 후 신혼부부에게 필요한 정보를 담았다.


‘서울시민 편’은 서울시 및 산하기관 정보를 비롯하여 복지, 행정, 안전, 주거, 일자리, 교통, 환경, 건강, 문화관광, 소통 등 간략하지만 알찬 정보가 담겨 있다.


‘신혼부부·보육 편’은 예비부부가 알아두면 좋을 만한 정보로 작은 결혼식 이용법부터 신혼부부 주택지원이나 산전검사 등의 정보와 결혼 후 필요한 정보로 임신출산, 의료, 보육, 여성안심 등의 지원정보를 수록했다.


이번에 새로 발간한 서울생활 안내서 ‘서울살이’ 3종(청년·장애인·어르신 편)는 동 주민센터, 민원실, 복지관, 시민청 등 서울시의 시민 접점 장소에서 5만 부를 배포할 계획이며, 전자책(e-book)으로도 제작하여 서울시 홈페이지(http://ebook.seoul.go.kr)에 게시할 예정이다.


황보연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서울시민들에게 생애주기별로 유용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자 시민생활 안내서 ‘서울살이’를 발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관점에서 서울생활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자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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