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라남도가 조류․해상풍력을 활용한 신산업 육성을 위해 ‘해양에너지 실증센터’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라남도는 도와 시군 공무원, 도내 대학, 연구기관 등 전문가 및 기업관계자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에너지(조류․해상풍력)를 활용한 신산업 육성 워크숍’을 지난 17일까지 이틀간 목포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주제 발표를 통해 전남지역의 우수한 조류에너지 신산업 육성 방안과 해양에너지(조류) 실증센터 유치 전략, 국내외 해상풍력 동향 및 전남 해상풍력 추진 방향이 제시됐다.
해양에너지(조류) 실증센터 사업은 총 사업비 280억 원을 들여 3.5㎿(1㎿ 3기․0.5㎿ 1기) 규모의 설비 용량을 구축하는 것이다. 국내외에서 개발된 조류발전기를 실증․인증하며 지역의 해양에너지분야 인재 양성 및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전망이다.
그동안 세계적 조류발전 적지로 알려진 전라남도는 국내외 기업들로부터 다양한 조류발전기술이 제안돼 실증시험이 계획되거나 진행되고 있지만 계통연계․인허가 등의 구애를 받지 않고 조류발전시스템을 시험할 수 있는 국제규격에 부합하는 실증시험장이 없어 기술개발 및 산업화가 지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해양에너지(조류) 실증센터 유치를 위해 2013년 진도 울돌목, 장죽수도, 맹골수도 등을 대상으로 ‘해양에너지 실증연구센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전남 해양에너지 자원의 우수성을 알리는 행사를 개최하는 등 해양에너지 선점을 위한 행보를 적극 추진했다.
또한 전남 서해상의 우수한 바람자원을 활용한 대규모 해상풍력발전을 구축하기 위해 발전단지 인근 안좌․운남 변전소 등의 낮은 수용 용량과 원거리 전력계통망 구축에 따른 낮은 사업성을 보충하기 위해 2016년 8월까지 ‘서남해안 송전선로 기반구축계획 수립’ 연구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최종선 전라남도 경제과학국장은 “6GW 이상의 조류에너지 자원을 보유한 전남의 강점과 역량을 모아 2016년 반드시 국가 해양에너지(조류) 실증센터를 유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