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21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장 토론회를 갖고 올 한 해 도정 운영 성과를 치하하고, “흑산공항 건설 등 전남 미래를 바꿀 새로운 변화를 잘 살피고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이 지사는 이날 토론회에서 “올 한 해 중앙부처 평가에서 53개 분야를 수상, 지난해(37개 분야)보다 좋은 성과를 거뒀다. 실과에서 모두 고생한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합동평가 결과 최상위 ‘가’ 등급이 지난해 1개 분야에서 3개 분야로 증가 ▲271개 기업 투자협약 및 128개 기업 투자 실현 ▲창조경제센터 2군데 개소, 1군데 준비 ▲노사평화 우수 지자체 8년 연속 수상 ▲출산율 8년 연속 전국 1위,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메르스사태 대처 ▲‘숲 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 첫 해 좋은 성과 ▲국제농업박람회 성공적 개최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기틀 마련 ▲SOC사업 국비 확보와 ‘100원 택시’ 확산 등 모든 실국별 성과를 일일이 열거하며 격려했다.
또한 “솔라시도(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진입도로 개설공사 입찰과 도립미술관․공무원교육원의 입지 선정 등 노심초사했던 업무도 세밀한 기준과 방법을 마련해 심의 과정에서 흠 없이 대체로 잘 됐다”고 평가한 후 “탈락한 업체나 지자체, 지역 주민 등은 서운함이 있겠지만, 승복의 문화도 정착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전남의 미래를 바꿀만한 새로운 변화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이 지사는 “새해 계획에는 올해 시작했으나 진척되지 않은 사업과 노력했으나 결과가 신통치 않은 사업들을 챙기고, 미래를 내다보고 동시에 실현가능한 사업을 찾아야 한다”며 “이를 위해 현실을 살피고, 어떤 여건이 새롭게 전개되고 있는가에서부터 정책을 새롭게 입안해야 실현가능성과 도민 참여가 높아지고 중앙정부 협조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