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2015년 전국 12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에서 전국 최다인 4개 브랜드가 선정돼 전남쌀 품질의 우수성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전남쌀은 전국 브랜드쌀 평가가 지난 2003년 처음 도입된 이후 13년 동안 줄곧 최다 선정 영예를 놓치지 않았다. 연도별로는 2003년 4개, 2004년3개, 2005년 4개, 2006년 5개, 2007년 5개, 2008년 4개, 2009년 4개, 2010년 5개, 2011년 4개, 2012년 4개, 2013년 6개, 2014년 5개, 2015년 4개, 총 57개다.
올해 선정된 브랜드쌀은 은상에 강진군농협의 ‘프리미엄 호평’과 해남 옥천농협의 ‘한눈에 반한 쌀’, 무안군농협의 ‘황토랑쌀’, 동상에 영암군농협의 ‘달맞이쌀 골드’ 등이다. 이와함께 보성군농협의 ‘녹차미인쌀’은 12대 브랜드와 별도로 ‘지역을 빛낸 쌀’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전남은 쌀 주산지임과 동시에 친환경 농업의 중심지라는 명성에 걸맞게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쌀 생산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히게 됐다. 이는 2005년부터 친환경농업 육성과 소비자가 선호하는 고품질 쌀 생산에 매진해온 전라남도의 노력의 결과다.
전라남도는 앞으로도 고품질 브랜드 쌀에 대해 대형 유통업체 입점 등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TV와 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선정된 우수 브랜드쌀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10월 한ㆍ중 간 검역협정 타결로 중국에 쌀 수출이 가능해짐에 따라 유기농ㆍ고품질쌀 중심으로 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중국 측에 추천한 전국 6개 쌀 가공공장에 대한 중국 검역기관 현지실사에 대비해 전라남도는 해남 옥천농협이 최종 선정되도록 모든 준비를 마쳤다.
박경곤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전남쌀이 전국 최다 선정된 것은 그동안 도와 시군 등 행정기관과 생산자 단체가 힘을 모아 고품질 쌀 생산정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 수도권 지역 등 학교급식에 유기농쌀 공급을 늘리는 등 전남쌀 판매 확대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23일 서울 양재동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에서 이동필 농식품부장관과 이번 평가를 주관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생산자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