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라남도는 신안 신의면의 ‘신의도 6형제 소금밭(대표 강선홍)’이 국내 최초 ‘우수 천일염 인증염전’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우수 천일염 인증염전은 해양수산부가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고품질의 천일염 생산 및 유통을 위해 2014년 도입했다.
우수 천일염 인증염전으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염전 주변 500m 반경 이내에 농경지․축사․공장 등 오염원이 없고, 염전의 저수지․증발지․결정지․해주창고․소금창고 등이 식품용에 적합한 친환경 소재로 시설돼야 한다.
또한 천일염은 중금속, 이물질 등 검사를 통해 모든 기준에 적합해야 한다.
인증기관인 국립목포대학교 천일염사업단은 그동안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신의도 6형제 소금밭’을 인증 염전으로 선정했다.
‘신의도 6형제 소금밭’에서는 함초 소금, 아로니아 소금, 구운 소금, 옹기타일소금 등 다양한 천일염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우수천일염 인증’ 표시를 한 제품이 출시됨에 따라 천일염 홍보 효과 및 소비자 인식 개선에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