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라남도는 지난 6월 서울시와 상생협력사업으로 합의한 서울농장 조성과 관련해 서울시가 19억 9천만 원의 예산을 확정,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농수산물 판매․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에 이어 전라남도와 서울시 간 2번째 상생사업 성과다.
서울농장은 함평읍 석성리 소재 구 석성초등학교 폐교를 리모델링해 조성된다. 2016년 5월 입주 예정이며, 부지와 농지 2만 5천 855㎡, 건물 962㎡ 규모다.
귀농희망자 15세대가 함께 머물며 사전 적응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주거시설을 갖춘다. 또 서울시민 1천 500명이 주말, 주중 등을 이용해 농촌체험을 하는 교육시설, 영농실습시설, 농촌체험시설 등도 들어선다.
전라남도는 서울농장의 성공적 조성과 정착을 위해 서울시․농업기술원․함평군이 함께 참여하는 ‘서울농장 추진 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며 작물별 농촌지도사를 파견해 재배기술 등을 현장 지도할 계획이다.
귀농 희망자, 농촌 체험자를 대상으로 귀농귀촌 의향 등 설문조사를 실시해 맞춤 안내를 실시하고, 귀농인의 선도농가 현장실습 및 농가 취업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예비 귀농자가 전라남도에 모두 귀농할 수 있도록 빈 집이나 농지의 매매나 임대 가능한 물건 정보를 제공하고 귀농 관련 도 정책사업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