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남지역 학교에 납품된 쇠고기와 공급업체의 쇠고기 179건에 대해 한우 확인을 위한 유전자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한우로 판정됐다.
전라남도축산위생사업소는 전남 22개 지역교육지원청에서 무작위로 선정한 학교의 급식용 쇠고기 129건과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4개 이상 학교에 쇠고기를 납품한 식육 판매업소 17개 업소(50건)의 시료를 채취해 DNA를 분석했다.
특히 한우와 비한우, 암수의 성별 구분까지 가능한 정밀분석법을 통해 급식용 쇠고기의 품종을 확인한 결과 모두 한우로 밝혀졌다.
김상현 전라남도축산위생사업소장은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쇠고기의 한우 유전자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수입 쇠고기나 젖소고기의 한우 둔갑 판매와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을 방지해 전남산 축산물에 대한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반 업소를 대상으로 올 하반기 경찰청 집중 단속 기간 중 수거된 쇠고기의 한우 확인 유전자 감별 검사 결과에서는 1건이 한우가 아님을 확인했으며 한우이기는 하나 이력표시정보가 불일치된 개체 23건이 적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