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라남도는 비정규직 고용 개선 계획에 따라 1단계로 기간제 근로자 26명을 정규직으로 전환, 29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임용장을 수여하고 신분증을 교부했다.
이번 정규직 전환은 전라남도가 정부의 비정규직 고용 개선 정책에 적극 부응해 도 차원의 자체적 고용개선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 것이다. 지난 6월 중장기 고용개선계획 10개년 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2025년까지 연차별로 기간제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며, 이번에 1단계로 26명을 무기계약직에 임용한 것이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고용 개선을 위해 기간제 근로자에 대한 일제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공인노무사, 노조 대표 및 기간제 근로자 대표 등이 참여한 전담 T/F팀을 구성해 전환 대상자 선정 과정에서의 공정성 및 신뢰성을 확보했다.
특히 T/F팀이 1차 서면조사에 이어 2차 현지 방문을 통해 기간제 근로자와 개별면담을 거치면서 근로 기간, 종사 업무, 업무 처리 과정을 사실적으로 꼼꼼히 조사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했다. 이 가운데 2년 이상 법적 의무 전환자와 연구 종사자 가운데 10년을 경과한 근로자를 전환 대상자로 선정했다.
전라남도는 이번 정규직 전환은 도 산하 비정규직의 고용 불안을 해소해 ‘온정 있는 도정’을 실현하고, 모든 공직자가 도정을 향해 ‘손잡고 다함께’ 나가는 포용정책과 공동체적 가치를 확인하는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임용장 수여식에서 “마음의 짐을 덜어드린 것 같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지금껏 해온 것처럼 맡은 바 역할에 성실히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은 신분도 같다는 원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임용장을 받은 박춘순(농업기술원) 실무원은 “연말에 큰 선물을 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정규직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바 업무를 더욱 성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정규직으로 전환되면 60세까지 정년이 보장되며, 호봉제가 적용되고 보수 수준에서도 상당한 임금 상승이 뒤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