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세계교육문화원이 29일 저녁 천안지역아동센터 110여명의 아동들을 CGV천안점에 초청해 ‘어린왕자’ 영화관람 시간을 가졌다.
세계교육문화원은 11월부터 CGV천안점에서 저개발국가 빈곤 아동들을 위한 교육지원캠페인을 하고 있으며, 이번 영화관람 행사는 문화체험 기회가 많지 않은 지역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마련되었다.
영화관람 행사에 대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호응은 매우 뜨거웠다.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은 형(오빠)들과 함께 재미있는 영화를 볼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오늘처럼 형(오빠)들 손잡고 영화관에 또 왔으면 좋겠다고 관람 내내 즐거워했다.
문미영 센터장(천안 동남구 공립지역아동센터)은 “평소에 아이들이 문화체험 기회가 적어 안타까웠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과 행복한 문화 나들이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이런 좋은 취지의 행사가 지속적으로 진행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세계교육문화원은 앞으로 저개발국가의 열악한 교육·문화환경 개선은 물론 국내 교육·문화환경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실어 갈 예정이며,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문화공연 관람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세계교육문화원 WECA(위카)는 교육부 소관 NGO 단체로서, 2006년7월 설립자 오재식 박사에 의해 저개발국가의 열악한 교육과 문화환경을 발전시키고자 설립된 기관입니다.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케냐, 키르기스스탄 등 세계 곳곳에서 교육지원캠페인과 1:1 아동결연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