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경찰이 음란물 유포의 근원지로 지목된 인터넷 사이트 ‘소라넷’ 폐쇄 작업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11년 전 운영진 일부가 사법처리된 적이 있지만 사이트 해체를 목표로 경찰이 수사관을 대거 투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찰 관계자는 30일 “운영진 처벌과 사이트 폐쇄가 가능하지 않았다면 아예 수사에 착수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소라넷 운영진 검거와 사이트 폐쇄를 위해 이달 중순 본청 사이버안전국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 전문요원 15명으로 구성된 전담수사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999년을 전후로 오픈해 16년째 운영 중인 소라넷은 현재 회원 수가 100만명에 달한다.
경찰은 2004년 6월 운영진 63명을 입건하며 대대적인 단속을 벌였지만 이후에도 사이트 운영은 계속됐다.
경찰 수사는 다른 음란물 사이트로 옮겨붙고 있다. 대대적인 수사로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