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Bryan Thomas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AFP지난 17일 IS 테러 자금 문제에 관한 회의에 참석한 반기문 UN 사무총장 모습.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화요일(현지시간) 중앙 아프리카 공화국에 평화롭고 신뢰할 수 있는 선거를 요구했다.
현지시간 수요일에 있을 대통령과 의회 투표는 국가의 안정을 향해 얼마나 진전됐는지를 평가할 것이다.
반 총장은 "선거 이해 당사자들은 선거가 평화롭고 신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진행되는 것을 보장하기 위해 헌신해야 할 것"임을 성명에서 촉구했다.
반 총장은 약 2만 명의 사람들이 "그들의 민주주의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는 명확한 시범"임을 지적했다.
이어 그는 1만 1천명의 유엔 평화유지군(UN MINUSCA)이 '선거 과정에서 미치는 그 어떠한 혼란'을 막기 위해 보안을 강화하는 임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반 총장은 선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적법하고 평화로운 방식으로 해결할 것을 모든 정치인에게 촉구했다.
중앙 아프리카에서는 선거 준비를 이유로 선거 날짜가 여러번 지연되고 있다.
대통령 선거에는 서른 명의 후보가 출마했지만 외무 장관을 역임했던 무슬림을 포함해 세 명의 선두 후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