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브릿지협동조합이 30일 강동구 사회적경제특화사업단 주관의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구매 시장 진출 전략’을 강의했다.
이날 강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시장 진출 전략,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예산분석, 낙찰자 결정방법 등을 중점으로 실시했다.
우선 사회적기업은 일반기업과는 다른 형태를 띠는데, 사회적 목적과 사회적 가치 면에서 그렇다. 일반기업이 이윤의 극대화가 목적이라면 사회적 기업은 사회적 목적 실현(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등)을 경영의 목적으로 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점에서 사회적기업은 협상에 의한 계약 시 실적·경영상태 20, 제안서 평가 60, 가격 20으로 배분하여 평가받는데, 이 때 장애인기업, 여성기업, 소기업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의 형태가 실적·경영상태 분야의 가점대상이 된다. 해당 기업들은 가점대상을 미리 판단하여 가점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
서울시 사회적경제기업 우선구매는 2011년 116억 원, 2014년 680억 원, 2015년 800억 원(예정), 2016년에는 1,600억 원(예정)으로 점차 규모가 증가할 전망이다. 따라서 사회적경제기업이 진출할 수 있는 공공시장의 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서울특별시는 사회적 가치에 기반한 공공조달 MOU를 체결하였는데, 사회적 가치 연구 및 성과지표 개발, 공공조달에서 사회적 가치 우선고려 제도화 추진, 사회적경제 공공조달 공시제 운영 등을 협약했다.
제안서는 구조 및 내용의 고도화가 필요하다. 제안서는 성과평가와도 연관이 있는데, 추후 성과평가 시에 고려할 부분인 전문성과 사회적 가치 등 구체적인 지표를 제시하여 사업계획 등을 제안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적격심사제, 협상에 의한 계약 입찰 등 낙찰자 선정방법, 제안서를 효과적으로 구조화하는 방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