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올해 공무원 보수가 3% 인상된다. 경찰특공대와 격오지 근무 병사 등 고위험 직무 공무원의 수당도 인상된다.
인사혁신처는 5일 올해 공무원의 보수를 사기진작 및 물가·민간임금 등을 고려해 총 보수 기준 3% 인상하고, 고위험 현장공무원의 처우를 개선하는 내용 등을 담은 '공무원 보수·수당 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통령의 올해 연봉은 지난해보다 697만원 오른 2억1201만8000원으로 정해졌다.
국무총리는 540만원 인상된 1억6436만6000원을 받는다.
이어 Δ부총리·감사원장 1억2435만2000원 Δ장관 및 장관급 공무원 1억2086만800원 Δ인사혁신처장·법제처장·국가보훈처장·식품의약품안전처장 1억1912만3000원 Δ차관 및 차관급 공무원 1억1738만3000원 등의 연봉을 받게 됐다.
대통령 등은 모두 지난해보다 봉급이 3.4% 올랐고, 여기에 수당 등을 더한 총 보수 인상률은 3.0%로 동일하다.
이와 함께 성과연봉제 적용대상이 4급 이상 전체 및 과장 보직 5급 공무원, 총경·소방정까지 확대되고 성과연봉 격차가 더욱 확대된다.
각 부처 업무 중 중요도와 난이도 등을 따져 주요 직위에 대해선 '중요직무급'(직급별 10만~30만원)을 지급하는 등 어려운 업무 수행에 대한 보상도 강화된다.
이밖에 출산휴가 공무원 등의 업무를 대행하는 공무원에게 지급하는 업무대행수당은 기존 월 5만원에서 최대 20만원으로 인상된다.
남편의 육아참여 확대를 위해 한 자녀에 대한 두번째 육아휴직자에게 봉급의 100%를 주는 육아휴직수당을 1개월에서 3개월로 확대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