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알바천국이 임금체불 사업주 명단 211곳을 공개하며 악덕 사장들의 활동에 강력한 제동을 걸었다.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 www.alba.co.kr)은 작년 12월 30일 고용노동부에서 공개한 상습 체불업주 211명의 명단을 사이트에 게재하고, 이러한 임금체불 피해를 막기 위해 알바천국의 근로계약서 작성운동인, ‘do write, do right’ 캠페인 전개와 함께 전자근로계약서 범용화에 적극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직업안정법이 개정 시행됨에 따라 고용노동부에서는 매해 2차례 홈페이지에 임금체불 사업주 명단을 공개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업장은 임금체불로 2회 이상 유죄가 확정, 체불 총액이 3천만원 이상인 사업주로 알바생 및 취업준비생들의 사전 확인 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공개된 211개 임금체불기업의 총 체불 임금은 158억9,835만1,705원으로, 이중 지역별로는서울권이 총 73개 기업 53억553만4,507원으로 전체 금액의 3분의 1가량(33.4%)를 차지했다.
또한 가장 많은 체불액을 기록한 기업은 충북의 한 운송업체로 8억8,867만3,197원을 체불했으며, 이어 경북의 한 제조업체가 5억5,966만2,989원, 전북의 한 운송업체가 3억3,424만7,960으로 가장 많은 임금을 체불한 기업 3순위에 들었다.
이에 알바천국에서는 지난해부터 도입하고 있는 '체불업주 사전확인제’를 보다 강화함은 물론 ‘알바근로계약서’ 작성 프로젝트인 ‘do write, do right’ 캠페인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알바천국의 ‘체불사업주 사전확인제’란 체불사업주 중 알바천국에 공고가 있을 시 해당공고에 ‘임금체불사업주’임을 공지해 구직자들의 지원을 차단하는 알바천국만의 차별화된 시스템이다.
이와 더불어 국내 최초로 ‘전자 근로계약서’를 개발하고 범용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해 간편하게 근로계약서를 작성할 수 있는 루트를 마련, 고용주와 알바생의 원활한 근로계약서 작성을 돕고 있다.
알바천국 최인녕 대표는 "알바천국은 ‘임금체불업주 사전확인제'부터 ‘전자근로계약서’ 도입까지, 철저한 공고관리와 피해 방지 시스템 마련으로 알바생들의 노동 권익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알바생과 고용주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건강한 근로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