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꽃보다 청춘 부럽지 않은 뉴올리언스행 티켓을 거머쥔 알바청춘들의 신나는 도전이 시작된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이 지난 7일 대학생들의 꿈의 인턴십 프로그램 ‘천국의 알바 13기’ 발대식을 갖고 선발된 행운의 4인과 함께 미국 뉴올리언스 환경정화 지킴이 활동에 본격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천국의 알바’는 유수의 해외대외활동 프로그램을 제치고 대학생들이 꼽은 가장 체험하고 싶은 해외 대외활동 1위에 오른바 있는 국내 최초 아르바이트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호주 펭귄먹이주기 알바, 프랑스 고성알바 등 해외현지에서의 이색알바 경험은 물론, 해외여행과 함께 세계 각국의 청년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져 매 기수마다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번 13기 역시 2천5백여명의 지원자가 몰리면서 행운의 티켓을 잡기 위한 뜨거운 각축전이 벌어졌다. 서류 전형, 온라인 미션, 개별 면접, 영어 면접 등 한 달여에 걸친 철저한 심사를 통해 행운의 주인공 4인이 선발됐다.
천국의 알바 13기의 목적지는 미국 남부에 위치한 축제의 도시 ‘뉴올리언스’다. 특히 이곳은 영화 아메리칸 셰프를 본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가보고 싶었을 장소로 매력적인 관광과 문화의 중심지로도 유명하다. 하지만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강타한 뒤, 현재까지 일부 곳곳에 자연재해의 흔적이 남아있다.
선발된 4인의 여정은 2월 13일부터 약 3주간 진행된다. 이들은 뉴올리언스의 자연재해 흔적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환경정화 지킴이’ 활동을 펼친다. 2주간 뉴올리언스 내에서 재해복구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고, 외국 봉사자들과 협업하는 해외 근무 경험을 갖게 된다. 또한 활동 후 약 1주일 동안은 꿈의 도시 ‘뉴욕’을 여행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알바천국 최인녕 대표는 “알바천국의 천국의 알바는 올해로 13회를 맞을 정도로 꾸준한 관심 속 대학생들의 워너비 대외활동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선발 된 4명의 청춘들이 활동을 통해 국제적 견문을 넓히고 자신의 꿈을 보다 구체화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