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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 울산서 대규모 장터 열린다
  • 최문재
  • 등록 2016-01-15 09: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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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29일부터 4일간 동천체육관에서 금산인삼울산박람회 개최

충남 금산군(군수 박동철)은 지난 1월 13일(수) 금산군공무원들과 금산군인삼약초기업인협의회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1월 29일(금)부터 4일간 울산동천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16년 금산인삼울산박람회를 알리기 위한 거리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들은 울산시청과 버스터미널, 주요 시가지를 돌며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산지 수삼과 인삼제품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는 박람회 전단지와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며 울산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하였다.


2016 금산인삼 울산박람회는 1500년 역사를 간직한 고려인삼의 종주지이자 인삼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진 금산군 관내의 엄선된 31여개 인삼제조가공업체와 생산자단체들이 참가하여, 산지에서 직접 가져온 수삼을 비롯해 홍삼, 정과, 절편 등 인삼가공제품과 인삼음식들을 한자리에 모아 현장에서 체험, 구매할 수 있는 행사로서,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금년에는 특별히 설날특집전 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금산군수가 품질을 인증한 인삼제품을 비롯해 금산군 관내 인삼제조·가공업체들의 직접 참여로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아 시중 가격보다 10~20% 저렴한 인삼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설날을 앞두고 가족 및 친지들에게 저렴하면서도 품질 좋은 금산인삼을 선물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금산군은 밝혔다.


또한 인삼튀김과 인삼고추장떡, 인삼막걸리, 인삼초석잠주스 등 인삼음식체험에서부터 인삼주만들기, 발모주만들기, 인삼향첩 만들기 등 다양한 건강체험행사가 치러지며 매일 12시 이전 방문객 선착순 200명을 대상 기념품 증정, 설날맞이 윷놀이, 상품권 경품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금산군은 고려인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인삼소비의 저변 확대를 위해 대도시를 순회하며 매년 인삼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는데 인삼애호도시인 울산에서의 시민호응이 제일 좋다면서 엄선되고 풍성한 금산인삼제품을 선보이고 품격 있고 즐거운 박람회 준비로 행사장을 찾는 울산시민들에게 보답할 것이라며 울산시민의 많은 참여를 당부하였다.


한편, 충남 금산은 고려인삼의 역사를 간직한 종주지이자 국내 인삼의 70%가 유통되는 인삼의 주요 생산유통지로서, 인삼농업의 우수성을 간직한 지리적 전통성과 상징성을 인정 받아 금산인삼농업이 지난 2015년 3월 30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국가중요농업유산 제5호로 지정 받은 바 있으며 현재 금산군은 인삼농업의 유네스코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중이다.


금산군청은 충청남도 금산군을 관할하는 지방자치 행정기관이다. 금산군은 고려인삼의 종주지로서 국제인삼시상, 수삼시장, 인삼전통시장 등 전국 인삼의 집산지 역할을 하고 있다. 금산군은 산과 강·인삼을 형상화시킨 군 마크가 있고, 군을 상징하는 캐릭터는 인삼을 의인화한 삼신령과 삼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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