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민선 8기1337일간의 울산 동구 지역발전 성과 공유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은 2월 28일 오후 2시 울산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합동 의정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보고했다.이번 보고회는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16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중국 허용(何勇) 국억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9명으로 구성된 중국 투자단을 접견하고, ‘투자의향서’와 ‘업무지원 확약서’를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허용 회장은 5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전남에 전기자동차, IT, 사이언스파크 등이 포함된 산업단지를 비롯해 물류센터, 특성화 학교, 관광숙박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의 ‘투자의향서’를 전달했다.
이에 따라 이 지사는 전남의 비교우위 투자환경과 전략산업 등을 소개하고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 외국인 투자자 영주권 부여, 중국 여행객 무비자 입국, 외국인 전용 카지노 허가, 세제 감면을 비롯한 각종 인센티브 제공 등 최대한의 행정적 지원을 약속하는 ‘업무지원 확약서’를 허용 회장에게 전달했다.
상하이에 본사를 둔 국억금융그룹은 2004년 설립돼 9개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 자산관리, 주식펀드, 산업금융투자 등 사업을 통해 연 3조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고 있는 중국 유수의 종합금융그룹이다.
허용 회장을 비롯한 중국 투자단 일행은 17일까지 3일간 투자 적지를 찾기 위해 전남 곳곳을 둘러보고 돌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