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미국 하와이주의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대표항공사 하와이안항공이 인천-호놀룰루 노선 취항 5주년을 맞이했다. 2011년 1월 12일부터 주 4회 하와이와 인천을 잇는 직항 노선을 취항한 이래로 하와이안항공은 총 2천800여편의 항공편을 운항하며 승객 60만여 명 가까이 수송했다.
마크 던컬리(Mark Dunkerley) 하와이안항공 CEO는 “인천-호놀룰루 직항노선 첫 취항 이후 하와이를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 수는 두 배 이상 증가했고, 인천 노선은 하와이안항공의 주요 노선 중 하나다”라고 취항 5주년 소감을 말했다.
그는 “한국인 탑승객들은 무료 체크인 수하물 허용량 및 기내 프리미엄 어메니티와 정통 하와이 문화를 고스란히 담은 환대서비스 등 가성비 높은 하와이안항공 서비스의 진가를 알아본다” 며 “우리 직원들은 고객들이 탑승하는 순간부터 하와이 섬의 문화와 섬 고유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서비스를 구현하여 한국인 탑승객들이 하와이를 보고, 듣고, 맛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와이안항공이 한국시장에 서비스를 시작하기 전에는 인천-하와이 노선에 항공좌석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았다. 취항 전 해인2010년 하와이를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수는 8만1천758명이었으나 2014년에는 17만 8천91명으로 증가했다.
또한 하와이안항공은2014년 봄에 한국인과 미국인 관광객의 여행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기존에 운항하던 보잉767-300ER(B767-300ER) 기종을 에어버스330 (A330)기종으로 변경하여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최대 294명까지 수용이 가능한 A330기종은 3개 클래스로 구분되며 퍼스트클래스(18석), 엑스트라컴포트(40석) 및 이코노미클래스(236석)으로 구성되어있다.
하와이안항공은 운항 기종을 변경함에 따라 한국과 하와이 여행시장에 연간 1만8천300석을 추가로 공급하게 되었다. 2016년 현재 주 5회 인천-호놀룰루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하와이안항공의 A330기종에는 전 좌석에 해상도 높은 LCD 모니터를 장착했고 기존보다 넓은 앞 좌석간 간격을 확보했으며, 널찍한 공간의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최신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도입하여 최소 3편의 최신 한국영화를 포함한 다양한 영화, TV 프로그램, 음악 및 비디오 게임 등 다양한 기내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각 좌석에 USB 포트를 설치해 개인용 미디어 플레이어를 충전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오는 8월부터는 A330기종에 180도 완전히 누울 수 있는 완전 평면 침대형 좌석을 도입해 기내 서비스 옵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엑스트라컴포트 좌석은 28석을 더해 총 68좌석으로 늘어난다. 엑스트라컴포트 좌석은 좌석간 거리가 기존 보다 최대 5인치(약 12.7cm) 넓고, 항공기 우선 탑승이 가능하며, 비행하는 동안 기내 엔터테인먼트를 무료로 즐길 수 있고, 개인 파워 아울렛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180도 완전히 누울 수 있는 좌석을 더해 새롭게 단장한 하와이안항공의 항공기는 2016년 2사분기부터 장거리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하와이안항공만의 특별한 기내 서비스는 하와이 섬의 문화, 사람들, 알로하 스피릿 (Aloha Spirit) 를 반영하고 있다. 특히, 인천-호놀룰루 노선에는 기내식에 고추장을 함께 제공하고 탑승객 전원에게 간식으로 농심 신라면을 제공하는 등 한국 노선에 특화된 서비스로 탑승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하와이안항공은 취항 5주년을 기념하며 페이스북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하와이안항공의 공식 페이스북에서 진행되는 이벤트 포스팅을 #MyAloha 해시태그를 붙여 공유한 후, 이벤트 앱에 접속하여 취항 5주년 축하메시지와 함께 ‘나의 알로하 이야기’를 올리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