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을 위한 ‘강한 부모-강한 어린이’ 부모교육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자기인식’, ‘표현능력’, ‘문제해결능력’ 등을 주제로 총 8회기 걸쳐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3월 4일부터 4월 22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열리며 장애 자녀를 둔 부모 8명(선착순 모집)을 대상으로 한다.
‘강한 부모-강한 어린이 부모교육’은 독일의 어린이보호연맹에서 처음 시작하여 현재 스위스, 체코 등 세계 각국에서 열리고 있으며 복지관은 2012년 교육을 도입하여 교육 지도자 배출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은 물론, 장애자녀를 키우는 부도들을 위한 교육도 하고 있다.
본 부모교육의 특징은 강사 중심의 교육이 아닌 참가 부모들이 함께 토론하고, 장애 자녀 양육의 고민을 나누는 가운데 해결방법을 찾아간다는 점이다.
부모교육 트레이너이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가족지원상담센터장인 유은일 사회복지사는 “참가 부모들이 프로그램 확대를 꾸준히 요청해 올 정도로 인정을 받은 복지관의 대표적인 가족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부모 교육 트레이너 과정까지 이수한 강사들이 참가 부모의 감정과 자녀의 특징을 고려한 맞춤형 부모교육을 될 수 있도록 더욱 짜임새 있게 준비하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