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네이버(대표이사 김상헌)와 청년위원회(위원장 박용호)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와 중소기업청이 후원하는 온라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 ‘e-커머스 드림 청년장사꾼 프로젝트’의 시상식이 19일 진행됐다.
온라인 쇼핑몰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가들에게 쇼핑몰 오픈부터 성공까지의 과정을 지원하는 e-커머스 드림은 상반기에 이어 작년 9월부터 하반기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e-커머스 드림은 온라인 창업에 필요한 집중 교육 ‘창업 School’과 실전 쇼핑몰 운영 경험을 제공하는 ‘창업경진대회’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전문 멘토인 NSC(NAVER Shopping Consultant)들의 실시간 코칭과 함께, 전국 각지 400여 명의 청년 창업가들이 창업의 꿈을 실현했다.
이 날 시상식에서는 유기농 수제파이를 판매하는 ‘Kelly’s Finger’, 데친 나물을 판매하는 ‘나물투데이’, 강원도에서 생산된 농수산물로 직접 제조한 반찬을 판매하는 ‘푸르린’ 등 본인만의 특색 있는 아이템을 선보인 참가자들이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네이버 윤영찬 부사장은 “청년 창업이 국내 e-커머스 시장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어 관련 생태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창업에 대한 열정을 가진 예비 창업가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예비 창업가들을 위한 집중 교육 프로그램 ‘쇼핑몰 창업 아카데미’ 포함해 소상공인들을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교육을 제공하는 ‘네이버 쇼핑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작년 한 해 1만여 명의 이용자들이 창업 기초부터 디자인, 마케팅, 트렌드까지 쇼핑몰 운영 전반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갔다. 네이버는 올해에도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