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전라남도는 올해 도와 시군에서 발주하는 2조 4천억 원 규모의 사업 발주계획을 도 및 조달청 누리집에 20일 공개했다.
이날 전라남도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건당 1천만 원 이상 사업은 총 1만 2천 273건, 2조 4천 444억 원 이고 이 가운데 도 자체 발주 사업은 830건, 3천 959억 원, 시군 발주 사업은 1만 1천 443건, 2조 485억 원 규모다.
전라남도가 자체 발주할 사업은 공사 457건, 3천 349억 원, 용역 176건, 308억 원, 물품 179건, 302억 원이다.
주요 사업은 남평~화순 간 국가지원 지방도 확포장공사 573억 원 등 도로공사 126건, 2천 118억 원, 진도항 2단계 건설공사 297억 원 포함 항만사업 5건, 701억 원, 대덕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 30억 원 등 하천사업 8건, 109억 원, 사방사업 164건, 325억 원 등이다.
전라남도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가 발주하는 사업의 91.1%인 760건 3천 606억 원을 상반기에 조기 발주할 계획이며, 지난해에는 80.2%를 상반기에 조기 발주했다.
또한 각종 물품의 지역 제품 우선 구매, 공사 및 용역의 지역 업체 참여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공사 계약의 과업지시서 및 계약 특수 조건에 이 사항을 명시하고 1천만 원 이상 주요 자재는 지역 생산자재를 우선 구매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유미자 전라남도 계약팀장은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일자리 창출, 서민생활 안정에 역점을 두고 SOC 사업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대상으로 조기 발주할 계획”이라며 “지역 업체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지역 의무 공동 도급률을 49% 이상으로 확대하고, 계약심사 시 도내 생산 제품 반영 여부를 확인하고, 특히 수의계약 시 무늬만 도내 업체가 수주하는 일이 없도록 현장 확인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