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지난 13일 오후 경찰은 "2012년 4월 말부터 장기간 결석중인 A군의 부모가 수상하다."는 부천 모 초등학교 교사의 제보를 받고 A군 소재 파악에 나서, 14일 A군의 부모를 체포했다.
14일 A군의 어머니를 먼저 체포하고 15일 아버지의 소재를 확인해 체포했다.
체포 당시 거주하던 지인의 집에서 훼손된 아들 시신이 든 가방을 발견해 충격을 안겨줬다.
이들은 2012년 10월 아들을 폭행으로 살해한 후 시신을 훼손해 비닐에 넣어 냉동상태로 보관하다가 발각된 것으로 밝혀졌다.
처음에는 훼손만 했을 뿐 죽이지 않았다는 진술을 했지만 경찰의 수사로 하나 둘 흩어진 조각이 맞춰지고 있다.
아들의 사망하고 이틑날 배고프다는 남편의 말에 시킨을 시켜 먹는 등 상식 밖의 행동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21일 현장검증이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