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라남도가 23~25일 전남지역에 많은 눈과 함께 강추위가 찾아 올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지난 21일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키로 하는 등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김영선 행정부지사 주재로 부시장․부군수 등이 참석한 이날 상황판단 회의에서는 폭설․한파 등 재해에 대비한 비상근무 실시 등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다짐했다.
전라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또 이날 13개 협업부서를 중심으로 재난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하고 대설․한파․풍랑․강풍 대비 상황관리 및 안전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또 폭설 및 강풍에 대비해 즉시 소집이 가능토록 비상 대기를 지시하는 등 협업 부서별 대응 태세를 강화했다.
특히 서민 및 취약계층 안전 관리와 도로 제설작업을 철저히 해줄 것을 시군에 시달했다. 또 시군별로 ‘긴급 안전점검 및 수리 서비스반’을 운영토록 했다.
이와 함께 비닐하우스․축사 눈 치우기, 수도계량기․수도관 보온재로 덮기, 장시간 외출 시 온수를 약하게 틀어 동파 방지 등 도민 대처 요령을 적극 홍보토록 했다.
조태용 전라남도 자연재난과장은 “겨울철 자연재난대비 상황관리 운영 매뉴얼에 따라 대설 예비특보 단계에서부터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등 철저한 상황관리를 유지해 도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