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성인남녀 2,402명을 대상으로 ‘설날 계획 및 예상경비’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올해 설날 예상하는 경비는 평균 27만원으로 집계됐다. 기혼자는 평균 34만원을, 미혼자는 평균 21만원을 예상했다.
그러나 이는 작년(평균 29만원) 대비 평균 -7%, 4년 전인 2012년(평균 46만원)에 비해서는 평균 41.3%가 낮은 수준이다.
설날 경비의 주요 사용처는 ‘세뱃돈’인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결과 세뱃돈(40.6%)이 식비(23.3%)나 설날선물(17.8%), 교통비(10.7%) 보다 높았다.
기혼자 중에는 주요 사용처로 ‘세뱃돈’을 꼽은 응답자가 56.8%로 절반이상에 달했고, 이어 설날선물(17.8%), 식비(16.8%) 순으로 조사됐다. 미혼자 중에는 세뱃돈(29.7%)과 식비(27.6%)를 꼽은 응답자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또 10명중 1명은(13.0%) 오는 설날 부모님댁에 방문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복수응답), 경제적 여유가 없다(22.7%)거나 취업/이직 준비를 위해(22.4%) 부모님을 찾아뵙지 않겠다는 응답자가 있었다.
올해 설날 연휴는 대체공휴일(2월10일)을 포함하면 총 5일의 장기연휴를 보낼 수 있다.
그러나 직장인 약 4명중 1명에 달하는 23.0%는 대체공휴일에 쉬지 않는다고 답했고, 10.1%는 쉬는 날이지만 회사에 갈 것이라 답했다.
대체공휴일에 회사에 출근하는 이유는 ‘업무 특성상 연휴기간 중 근무자가 필요하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61.5%로 가장 많았지만 ‘일이 많아서 개인적으로 출근 한다’는 답변도 25.3%에 달했다.
한편 설날 명절을 앞두고 스트레스를 받는지 조사한 결과 ‘매우 높다’(24.6%)거나 ‘높은 편이다’(40.3%) 라는 응답자가 64.8%에 달했다. 반면 스트레스가 ‘없는 편이다’(28.1%)라거나 ‘전혀 없다’(7.1%)는 답변은 35.2%에 그쳤다.
설날 명절 스트레스는 구직자(72.7%)가 가장 높았고, 근소한 차이로 기혼여성(71.6%)이 높았다. 미혼자(63.9%) 보다는 기혼자(67.6%)가 더 높았고, 남성(64.3%) 보다는 여성(65.2%)이 더 높았다. 또 대학생(59.1%) 이나 직장인(56.4%) 보다는 구직자(72.7%)가 크게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