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지난해 국내외 기업 평균 직원 10명중 1명(10.2%)이 퇴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 대표 윤병준)가 국내외 기업 인사담당자 791명에게 <2015년 평균 직원이직률>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기업의 직원이직률이 평균 10.2%로 집계됐다.
기업별로는 중소기업(평균 10.8%)과 대기업(평균 10.3%)의 직원이직률이 가장 높았고, 중견기업(평균 9.7%) 외국계 기업(평균 8.3%)이 뒤이어 높았다. 공기업은 직원이직률이 가장 낮은 평균 6.6%로 조사됐다.
지난해 이직이 가장 많았던 직무는 ‘영업직’으로 응답률 26.3%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 △생산/현장직(23.3%) △고객상담/TM(15.4%) △영업관리(12.6%) △판매서비스(12.1%) 순으로 회사를 떠난 직원이 많았다. 직원들이 퇴사하는 이유 중에는 ‘업무에 대한 불만’(44.8%)으로 퇴사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그 외에는 △연봉에 대한 불만(37.9%) △높은 업무 스트레스(28.6%) △동료 및 상사와의 불화(17.6%) △경력관리를 위해(개인의 발전_16.7%) 퇴사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직을 통해 연봉을 높이거나 커리어를 강화하는 직장인들이 늘면서 기업에서는 보내고 싶지 않은 핵심인재의 이탈 방지에 기업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실제, 기업인사담당자 10명중 7명(73.5%)은 ‘보내고 싶지 않은 직원이 퇴사한 경우가 있다’고 답했다. 이러한 답변은 대기업 인사담당자 중 82.1%로 가장 높았고, 이어 △중견기업(79.8%) △외국계기업(77.4%) △중소기업(71.0%) △공기업(55.3%) 순으로 높았다.
보내고 싶지 않은 직원이 퇴사의사를 밝혔을 때 이를 막기 위한 노력으로 기업은 ‘기업의 비전과 개인의 성장가능성 등 미래상을 제시(49.4%)’하거나 ‘연봉인상 및 인센티브 등 금전적 보상 강화(43.5%)’를 제시해 회유를 했었다고 답했다. 그러나 이러한 회유책으로 핵심인재의 이탈을 방지했던 경험이 있다는 답변은 47.5%로 절반정도에 그쳤다.